2010-12-30から1日間の記事一覧

翻訳ということ

翻訳について考えるために。 - 「알수 없어요」 韓龍雲바람도 없는 공중에 垂直의波紋을 내이며 고요히 멀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.기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…